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카즈하는 개인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즈하는 어깨라인이 노출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그룹 르세라핌은 최근 'ANTIFRAGILE'의 활동을 성료 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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