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추신수♥하원미, 추운 연말엔 더 밀착…20년째 신혼 분위기 입력 2022.12.25 11:57 수정 2022.12.25 11:57 추신수·하원미 부부가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뽐냈다.하원미는 24일 남편 추신수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있다. 하원미는 추선수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있다. 하원미는 하트 이모티콘을 그려넣어 남편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긴 세월 동안 투박한 손까지 닮아" 신애라, 결혼 30주년 맞아 ♥차인표에 고백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혼자서 잘 키웠네…지아·지욱 길거리서 '팔짱' 출장 떠난 박위, ♥송지은 보고 싶어 '눈물 뚝뚝'…애처가 대열 합류 '술톤' 황정민, 금주했다더니…위기 맞았다 "술 당겨"('한국인의 밥상') '35세' 조현아, 안경 썼을 뿐인데…야자 째고 분식집 간 여고생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