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영화 배우상을 수상했다.
홍수아는 23일 "fc불나방 언니들과 함께해서 더욱 기뻤던 어제 시상식"이라고 적었다.
이어 "영화배우상. 감사합니다. 우리 대장님, 혜경 언니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여러분 저 태어나서 축구 처음 하니까 너무 혼내지 마세요. 열심히 연습하고는 있어요"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발이 말을 안 들어 휴 #추꾸바보 #개발인정 영화로 상 받고 축구 얘기만 늘어놓네.. 미안합니다"라며 '골때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난 22일 열린 '제11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수아는 FC불나방 멤버 박선영, 안혜경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축구복을 벗고 한껏 멋을 낸 홍수아, 안혜경, 박선영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홍수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홍수아는 23일 "fc불나방 언니들과 함께해서 더욱 기뻤던 어제 시상식"이라고 적었다.
이어 "영화배우상. 감사합니다. 우리 대장님, 혜경 언니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여러분 저 태어나서 축구 처음 하니까 너무 혼내지 마세요. 열심히 연습하고는 있어요"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발이 말을 안 들어 휴 #추꾸바보 #개발인정 영화로 상 받고 축구 얘기만 늘어놓네.. 미안합니다"라며 '골때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지난 22일 열린 '제11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수아는 FC불나방 멤버 박선영, 안혜경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축구복을 벗고 한껏 멋을 낸 홍수아, 안혜경, 박선영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홍수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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