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막내 아들 일상을 전했다.

20일 서하얀은 "준표 베개 아래에 손 넣고 자는 것도 그렇고 이렇게 보니 나랑 똑닮...굿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막내 아들 준표가 손을 베개에 쏙 넣고 평화로운 모습으로 잠들어 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살 연상인 가수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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