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원은 19일 "다시 길러볼까 고민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로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장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장예원의 아름다운 보조개 미소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또 최근 단발로 변신했던 장예원은 "다시 길러볼까"라며 스타일 변신을 고민 중인 모습. 단발, 장발 모두 완벽 소화하는 장예원의 러블리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2012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한 장예원은 2020년 9월 SBS를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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