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가족여행을 즐겼다.
최근 서효림은 "꼭 해보고 싶었던 것 중에 하나! 조이랑 함께 #다이아몬드헤드트래킹 당연히 정상까지 못갈거라고 생각하고 출발했는데 한번도 쉬지 않고 힘들다고 하지 않고 정상까지 혼자 걸어가면서 해피한 너의 모습이 참 대견해💕 30개월의 아가인데…넌 참 멋지다👍
이렇게 늘 건강하게 용기있게 모든삶을 헤쳐나아가길… 항상 smile 😄 Thank u my sweethe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남편, 딸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모습. 에메랄드빛 바다를 뒤로 하고 단란한 가족사진을 남겼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으며 2020년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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