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영지 SNS)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가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허영지는 11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허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허영지는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허영지의 인형 같은 비주얼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달 29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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