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이 돌싱글즈 유현철과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0기 옥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햅삐 데이 #압구정 #압구정맛집 #초장집#서울#데이트#옥순#럽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현철과 서울에서 만나 데이트를 하고 있는 옥순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현철 역시 같은 장소에서의 사진을 SNS에 게재, 여성의 얼굴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의상과 반지로 해당 여성이 옥순임이 추측 가능하다.
한편, 옥순은 7세 아들을 홀로 육아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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