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오나라, 누가 꽃이야...싱그러운 미소 입력 2022.12.09 05:13 수정 2022.12.09 05:13 배우 오나라가 일상을 전했다.7일 오나라는 “꽃은 대충 꽂아야 더 이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에 꽃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나라는 영화 '압꾸정'으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대세' 구성환, 체력적 한계 왔다…23년 만인데, 끝내 주저 앉은 이유 ('나혼산') "얼굴 예쁘니까"…'나솔' 24기 옥순, 바글바글 솔로男들에 자신감 폭발 [종합] 유명 셰프, 안성재 때문에 심사 탈락…6개월간 연구, 새 사업 소식 전해('BYOB') 술 취해서 응급실 난장판 만들었네…김동현 "술이 문제"('히든아이') '80억 홍콩댁' 강수정, '전교회장' 아들 자랑 "회장母로 불러달라"('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