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나나, 사진 뚫고 나온 '치명·퇴폐美'…눈빛으로 압도한 '걸크러쉬' 매력 입력 2022.12.07 20:39 수정 2022.12.07 20:39 나나 / 사진=나나 인스타그램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퇴폐적인 매력을 드러낸 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나나는 영화 ‘자백’과 넷플릭스 ‘글리치’에 출연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 손석구 "멜로 하고 싶지만 여러 번 거절…연기 수업받는 중"('유인라디오') 봉준호 감독 "故이선균, 누가 뭐래도 좋은 사람…자책감 든다"('질문들') '26세' 다샤 타란, 사진 한 장에 인생 바뀌어…"100억 벌면 성수동 아파트 구입"('돌싱포맨') '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도쿄서 신혼집 차리나…새 ♥핑크빛 상대는 회사원('커플팰리스2') 제2의 임영웅 되려나…태백, LP를 함께 감상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