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리나가 탄탄한 라인을 자랑했다.
채리나는 6일 "울 짝꿍님..사진 찍어주느라 고생이 많으심. 많이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수영복 사진은 숨 참고 찍어야 합니다 #오늘은그냥쉼모드 #골고루굽는날"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남편 박용근과 함께 휴가를 떠난 상황. 채리나는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남다른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박용근이 찍어준 것. 채리나는 박용근의 사진 실력에 대해 칭찬했다.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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