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 사진=박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 악마로 변신해,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지현은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