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일상을 공유했다.

영탁은 5일 "붉은 하늘. 포토바이 5팀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해를 품은 듯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영탁은 내년 1월 미국 4개 도시를 방문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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