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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연수는 지난 4일 "KR 대한민국 브라질전도 응원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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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연수의 딸 송지아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수,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송지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었다. 송지아가 선택한 프레임은 조규성, 황의조, 오현규, 벤투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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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는 붉은색 터틀넥을 입고 다양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그는 프레임 속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똑같은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끈다. 또한 그의 남다른 미모가 돋보인다.
송지아는 박연수의 딸로 현재 프로 골퍼를 준비 중이다. 그는 과거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걸그룹 제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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