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임산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최희는 "여러분 오늘 너무너무 추워요,, 집콕하며 하루종일 귤까먹고 싶은 날씨… 저도 옷 단디 입고! 롱패딩 꺼내입고 일하러가요! 이번 주말엔 전기요 따뜻하게 틀어놓고, 폭닥폭닥 담요속에 누워서 귤까먹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산부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모습.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그의 딸 서후는 엄마 판박이로 귀여움의 결정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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