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2022 MAMA AWARDS’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입국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