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장거리 비행 시 기내에서도 살아남은 피부"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기내에서 서하얀은 미스트를 뿌리며 피부 관리 중. 서하얀은 "맑고 투명한 꿀 피부 유지 중입니다"라며 자랑했다. 화장품을 판매하고 있는 만큼 피부 관리에도 특히 신경 쓰는 모습. 내추럴한 차림에도 서하얀의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서하얀은 영상의 배경음악에 대해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 깨알 추천"이라며 재즈 장르의 캐롤을 추천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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