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아 SNS)
배우 이상아가 고가의 새 차를 자랑했다.이상아는 26일 미쵸.. 왜 니들이 더 좋아하냐.. 하긴 10년 붕붕이. 좀 오래 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이상아가 지인들을 만나 고가의 B사 외제차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상아는 본인보다 좋아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웃기다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이상아는 최근 "내일 붕붕이 면접날.. 10년을 함께 해온 애마.. 차 안 정리하는데 괜히 씁쓸하네"라며 10년을 함께 해 온 자동차와 이별을 예고한 바 있다.한편 1984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상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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