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댄서' 권트윈스 드기, 도니가 요즘 눈에 띄는 아이돌을 언급했다.
23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YGX 권트윈스와의 일대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도니는 "르세라핌 허윤진 씨가 눈에 띄더라. 음색도 좋고 춤도 잘 춘다"라며 "나를 힙합과 알앤비에서 케이팝으로 꺼내준 장본인이다. 외모를 떠나서 실력이 진짜 좋더라"라고 극찬했다.
드기는 "뉴진스가 춤을 잘 추는 것 같다. '어때' 블랙큐가 잘 가르쳤더라. 같이 춤 춰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멤버들은 오는 26일 대구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후 광주, 부산, 창원, 인천, 수원, 서울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 콘서트 ‘ON THE STAGE’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3일 텐아시아 사옥에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YGX 권트윈스와의 일대일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도니는 "르세라핌 허윤진 씨가 눈에 띄더라. 음색도 좋고 춤도 잘 춘다"라며 "나를 힙합과 알앤비에서 케이팝으로 꺼내준 장본인이다. 외모를 떠나서 실력이 진짜 좋더라"라고 극찬했다.
드기는 "뉴진스가 춤을 잘 추는 것 같다. '어때' 블랙큐가 잘 가르쳤더라. 같이 춤 춰보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멤버들은 오는 26일 대구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이후 광주, 부산, 창원, 인천, 수원, 서울로 이어지는 전국 투어 콘서트 ‘ON THE STAGE’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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