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나 / 사진=유나 인스타그램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하랑 노는 거 JOH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유나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월 첫 미국 투어를 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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