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림 / 사진=김우림 인스타그램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림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TOKY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도쿄 거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우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김우림은 10세 연상 정겨운과 2019년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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