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고소영은 10일 "우리는 LACMA 의상을 준비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은 포인트를 준 레더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아우라가 돋보인다.



또한 고소영은 거울 앞에서 드레스를 입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드레스보다 화려한 고소영의 미모가 돋보인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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