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섹시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예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등이 훤히 보이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예리가 속한 걸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3월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을 발매해 활동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