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혜경이 발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9일 "웃으니까 좋다. in BALI"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혜경은 발리의 한 숙소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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