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아미를 위해 노래를 추천했다.

뷔는 8일 "아미 가을이 지나가 버리기 전에 추천곡 들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카디건, 모자 등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뒤에는 빨갛게 물든 단풍이 돋보인다.

또한 뷔는 아미들을 위해 노래 한 곡을 추천했다. 뷔의 추천곡은 바로 강허달림의 '꼭 안아주세요'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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