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영, 한정민이 남해 여행을 즐겼다.

조예영은 5일 "함께하는 시간이 참 소중해"라며 한정민과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조예영과 한정민은 후드티셔츠에 검정색 바지, 커플룩을 맞춰입고 남해 바다를 찾았다. 두 사람의 미소 짓는 얼굴에서 행복감이 전해진다. 선남선녀 커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4살 연상연하 커플인 조예영, 한정민은 MBN '돌싱글즈3'을 통해 만나 장거리 연애 중이며, 내년에 재혼할 계획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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