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세기 힛트쏭' 김민아가 양동근의 흐물흐물랩에 감탄했다.
4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20세기 힙합 아이콘 힛트쏭’ 9위에는 양동근이 올랐다.
이날 9위에 오른 양동근의 '골목길'은 특유의 로봇춤과 특유의 느릿느릿한 독특한 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양동근 그 자체가 장르다" "양동근처럼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에 완벽히 자기 자신을 동화시킨 아티스트는 전무하다"라고 감탄했다. MC 김민아는 "가사를 흐물흐물하는데 그래도 다 들린다"라며 "일전에 선배들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들은 정말 양동근스럽다"라며 극찬을 이어갔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4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20세기 힙합 아이콘 힛트쏭’ 9위에는 양동근이 올랐다.
이날 9위에 오른 양동근의 '골목길'은 특유의 로봇춤과 특유의 느릿느릿한 독특한 랩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양동근 그 자체가 장르다" "양동근처럼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에 완벽히 자기 자신을 동화시킨 아티스트는 전무하다"라고 감탄했다. MC 김민아는 "가사를 흐물흐물하는데 그래도 다 들린다"라며 "일전에 선배들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들은 정말 양동근스럽다"라며 극찬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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