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정태가 족발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오정태 측은 "지난 2일 족발 브랜드 '더 맛있는 족발'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족푸드' 측은 "오정태에 서민적이고 가정적인 이미지가 회사 운영방식과 잘 부합하여 전국 가맹점 매출의 시너지를 더할 거라고 모델 오정태의 대한 믿음을 확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정태는 "드디어 나에게 맞는 옷을 입은 거 같다며 평소 즐겨먹던 족발에 전속모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내년 말까지 100호점 목표로 달려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오정태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독특한 외모와 재미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오정태 측은 "지난 2일 족발 브랜드 '더 맛있는 족발'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족푸드' 측은 "오정태에 서민적이고 가정적인 이미지가 회사 운영방식과 잘 부합하여 전국 가맹점 매출의 시너지를 더할 거라고 모델 오정태의 대한 믿음을 확신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오정태는 "드디어 나에게 맞는 옷을 입은 거 같다며 평소 즐겨먹던 족발에 전속모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내년 말까지 100호점 목표로 달려보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오정태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독특한 외모와 재미있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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