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저스틴 비버, 밝은 모습으로 희귀병 극복중...아내랑 티키타카 입력 2022.11.04 11:07 수정 2022.11.04 11:07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근황을 전했다.저스틴 비버가 1일 "해피 할로윈'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쿠키 몬스터 의상을, 헤일리 비버는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했다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6월 희귀병 람세이 헌트 증후군으로 월드 투어를 취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종합]박명수, 정준하 부정적 발언에 심기 불편…"앞으로 인연 끊겠다"('정준하하하') 임지연, 서방도 아닌 추영우 안방에 들였다…"거짓된 삶 살 수 없어"('옥씨부인전') [종합]엄정화, 170cm·47kg 윤혜진 마른 몸 걱정 "너 뼈밖에 없어"('엄정화TV') [종합]송중기, 나폴리 맛피아에 팬심 고백했다 "떨려서 못보겠어"('냉부해2') 최진혁 母, 금전 피해 당했다.."子 가수한다고 전셋집까지 팔아" 눈물('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