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아름다운 근황을 전했다.

이세영은 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세영은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하얀색 드레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5살 연하 일본인 남자 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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