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상철이 작별을 고했다.
상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ye Bye 대한민국 3주 동안 정말 많이 행복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류사업을 위해 다시 미국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상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상철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정숙과 현숙에게 호감을 표했으나,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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