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가 남편 추신수를 응원했다.
하원미는 1일 "Korean series", "It's landing time"이라며 야구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하원미는 이날 인천 SSG 랜더스파크에서 열린 2022 KBS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에 남편을 꼭 닮은 자녀들과 관람하러 간 모습. 추신수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훈훈하다.
추신수와 하원미는 2002년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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