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이태원 사고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최근 이지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잠들기 힘든 밤이네요... 꽃이 피기도 전에 안타깝게 영면한 대한민국의 미래들.....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를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자가 156명으로 집계됐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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