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펀치의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발매가 연기됐다.
31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던 펀치의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발매가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잠정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발매 일정은 추후 공지 드릴 예정이니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희생자와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펀치는 31일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31일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후 6시로 예정돼 있던 펀치의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발매가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잠정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발매 일정은 추후 공지 드릴 예정이니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희생자와 유족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펀치는 31일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를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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