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재시 SNS)
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이 딸 재시가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재시는 24일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패션쇼 무대에 오른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재시가 블루탬버린의 첫 번째 메인 모델로 밴쿠버 패션쇼 무대에 오른 것.

특히 최연소 만 15세의 나이로 국제무대에 오른 재시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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