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치명적인 근황을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파티를 열어주셔서 감사하다. 내가 함께 하도록 초대받은 전설적인 회사에 영감을 받았고, 경외감을 느꼈고, 기쁘고, 놀랐다. 이렇게 특별하거나 축하받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서웨이는 엘르가 주최한 행사에서 과감하게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사진=앤 해서웨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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