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전다빈이 붓기 관리에 나섰다.

최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열심히해서 땀빼고 부대찌개먹으며 또 땀뺏넹 🤪 #출근해야징 #전기자전거 #세임바이크 #벤틀러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패딩 조끼에 백팩을 매고 20대 초반 같은 모습을 보였다. 새침한 표정과 함께 반항기 넘치는 포즈가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했으나 커플에 실패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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