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 남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슨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똥별쓰랑 같이 커피를 사러 나오다니! 사러 나오다니!!!!!!!!!! 감격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카페 앞에서 유모차에서 곤히 자는 똥별쓰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 최근 득남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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