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풋풋한 학생의 모습을 보였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나가 대학교 과잠은 없어도 고등학교 과잠은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과잠을 입고 과거 학생 시절을 추억하는 모습. 동시에 그는 고혹적인 메이크업을 한 채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故최진실의 14주기를 맞아 묘소를 방문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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