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화를 많이 내는 이경규의 얼굴에 그대로 나타난 주름. 미간의 주름부터 입가의 주름까지 매일 화를 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는 것이다. 평소 쓰던 표정 습관으로 주름이 생긴 결과였다. 결국 검사 결과를 보던 이경규는 자신의 얼굴을 보고도 믿을 수 없다는 듯 "저게 어떻게 얼굴이야!"라며 강하게 현실부정을 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한바탕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특히 이경규의 나이는 급노화가 찾아오는 나이이기 때문에 피부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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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몸속부터 피부 방어막을 세워 피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17일 오전 8시 35분, SBS '이경규의 경이로운 습관'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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