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이'I love'(아이러브)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13일 (여자)아이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5th Mini Album "I love" Interview'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말 그대로 다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 걸친 모습까지"라고 말하는 소연의 과감하고 도발적인 멘트로 시작한다. 이어 멤버 민니, 미연, 우기, 슈화의 의미심장한 말 한마디와 눈빛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끝으로 소연은 "정말 모든 걸 벗었다. 아마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거다"라며 여유 있는 미소를 띠며 인터뷰를 끝마쳤다.
특히 흑백 필름으로 연출된 인터뷰 영상은 당당하고 여유로운 애티튜드는 물론 도발적인 멘트까지 마치 1960년대 마릴린먼로의 인터뷰를 떠올리게 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자)아이들의 신보 'I love'는 '나'는 다른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마땅하며, 내가 원하지 않는 겉치레는 벗어 던지고 꾸밈없는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I love'(아이 러브)는 오는 1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공개된 영상은 "말 그대로 다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 걸친 모습까지"라고 말하는 소연의 과감하고 도발적인 멘트로 시작한다. 이어 멤버 민니, 미연, 우기, 슈화의 의미심장한 말 한마디와 눈빛은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끝으로 소연은 "정말 모든 걸 벗었다. 아마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할 거다"라며 여유 있는 미소를 띠며 인터뷰를 끝마쳤다.
특히 흑백 필름으로 연출된 인터뷰 영상은 당당하고 여유로운 애티튜드는 물론 도발적인 멘트까지 마치 1960년대 마릴린먼로의 인터뷰를 떠올리게 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여자)아이들의 신보 'I love'는 '나'는 다른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그냥 '나'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해야 마땅하며, 내가 원하지 않는 겉치레는 벗어 던지고 꾸밈없는 본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I love'(아이 러브)는 오는 1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