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가수 권은비가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 앨범 'Lethality'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언더워터(Underwater)'는 베일 펑크, 아프로 비트의 리듬과 딥 하우스 장르의 조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소유하여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짙고 강렬한 욕망을 심해에 비유한 곡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타이틀곡 '언더워터(Underwater)'는 베일 펑크, 아프로 비트의 리듬과 딥 하우스 장르의 조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사랑하는 상대를 소유하여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짙고 강렬한 욕망을 심해에 비유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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