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퇴근길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육아 마치고 퇴근(육아 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된 상의와 데님 소재의 롱 스커트를 매치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옷 위로 드러나는 서하얀의 감출 수 없는 극세사 몸매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서하얀은 녹화를 마치고 다섯 아이의 엄마로 육아를 위해 집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서하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육아 마치고 퇴근(육아 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된 상의와 데님 소재의 롱 스커트를 매치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옷 위로 드러나는 서하얀의 감출 수 없는 극세사 몸매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서하얀은 녹화를 마치고 다섯 아이의 엄마로 육아를 위해 집으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환한 미소를 잃지 않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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