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일상을 공유했다.
화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쑨~"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는 부담스러운 각도에도 본인만의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또한 화사는 거울 앞에서 하의 실종 패션으로 셀카를 찍었다.
한편 화사가 속한 마마무는 오는 10월 11일 완전체 새 미니앨범 'MIC ON'을 발매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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