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다.
최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럼 신화, 태사자 니들 참 대단했지!!! 암 그렇구 말구!' '25년 전 내가 니들 옷 입히는 일 하면서 얼마나 자부심 쩔었게??!! ㅋ' 인생 반 토막 불타는 청춘 몽땅 끌어 니들은 무대 위에서 나는 무대 뒤에서 열정을 불태운 지금에 우리들의 중년!! 우리들의 청춘은 화려했고 우리들의 중년은 더 아름답게 빛나고 행복하자~ 말하며.. 서로의 지난 청춘을 미소로 위로해 주고 서로가 맞이할 미래를 응원해 주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홈파티로 시작한 우리들 부부동반 모임 저녁 시간은 밤이 깊어 가는 줄 모르고 “깔깔 껄껄” “하하 호호” 이야 꽃이 만 다발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서로의 역사를 함께 한 친구들과 오랜 만남의 관계는 수 억 천금으로도 살 수도 바꿀 수도 없는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이 아닐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 부부는 신화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 태사자 박준석과 그의 아내와 함께 모임을 가지는 모습.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정이 눈길을 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최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럼 신화, 태사자 니들 참 대단했지!!! 암 그렇구 말구!' '25년 전 내가 니들 옷 입히는 일 하면서 얼마나 자부심 쩔었게??!! ㅋ' 인생 반 토막 불타는 청춘 몽땅 끌어 니들은 무대 위에서 나는 무대 뒤에서 열정을 불태운 지금에 우리들의 중년!! 우리들의 청춘은 화려했고 우리들의 중년은 더 아름답게 빛나고 행복하자~ 말하며.. 서로의 지난 청춘을 미소로 위로해 주고 서로가 맞이할 미래를 응원해 주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홈파티로 시작한 우리들 부부동반 모임 저녁 시간은 밤이 깊어 가는 줄 모르고 “깔깔 껄껄” “하하 호호” 이야 꽃이 만 다발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서로의 역사를 함께 한 친구들과 오랜 만남의 관계는 수 억 천금으로도 살 수도 바꿀 수도 없는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보석이 아닐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리 부부는 신화 전진과 그의 아내 류이서, 태사자 박준석과 그의 아내와 함께 모임을 가지는 모습.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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