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깁스한 근황을 전했다.
신수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어쩌다 다리 부상을 당한 건지 신수지의 건강이 걱정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신수지는 "에효.. 날씨만 좋네"라며 슬픈 심정을 드러내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신수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어쩌다 다리 부상을 당한 건지 신수지의 건강이 걱정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신수지는 "에효.. 날씨만 좋네"라며 슬픈 심정을 드러내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볼링 선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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