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일상을 공유했다.
조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지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이의 모습과 직접 찍은 이탈리아 밀라노 풍경이 담겼다.
조이는 베레모를 쓰고 젤라또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베레모를 찰떡같이 소화해 시선을 끈다. 한층 더 귀여워진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조이는 현재 방영 중인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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