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SNS)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한창 공연 중인 임 대표가 뒤에서 지켜봐요♥ #든든한등신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으로 보이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 뒤로는 임창정의 등신대가 보인다. 특히 카디건을 걸친 서하얀은 앳된 동안 비주얼과 함께 탄탄한 쇄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자븐ㄴ다.

또 서하얀은 임창정 등신대만 봐도 좋은지 하트 이모티콘을 첨부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결혼했다. 슬하에 5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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