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빈오가 근황을 전했다.
가수 케빈오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chuseok! mung and fa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편안한 옷차림으로, 말그대로 '멍 때리고' 있는 케빈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케빈오는 미국에서도 알아주는 명문대인 다트머스 출신으로 2015년 Mnet 오디션 '슈퍼스타K7'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한국 가요계에 데뷔했다.
사진=케빈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