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의 개인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11일 현재 박해진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계정 상태다. 최근까지도 활발히 SNS를 통해 일상을 공개했던 그이기에 갑작스러운 비공개 전환에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한 박해진은 최근 정우성, 이정재 회사인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해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40살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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